클래스를 제대로 써본적도 몇번 없고
STL과 템플릿은 거의 이름만 들어본 나한테는
조금 이른 책일수도 있었지만
C++에 대한 전체적인 개념정리는 잘 된것 같다.
인상적이었던 부분
시간은 계속 흐릅니다. 우리는 안 죽었고요. 계속 배워가는 겁니다.